반응형
"내려가는 연습" 중에서
버려야 새봄을 맞이할 수 있다.
강물은 자신을 버려야 바다에 이를 수 있다.
나무는 낙엽을 버려야 새순을 만들 수 있다.
버리지 않고 채울 수 없다.
채우기 전에 버려라.
반응형
'오늘의 명언(글귀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버나드쇼의 명언과 삶 (20) | 2024.09.03 |
---|---|
오비디우스의 생애와 명언 (2) | 2024.09.02 |
존 맥스웰의 명언과 삶 (2) | 2024.08.29 |
책 "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." 중에서 (2) | 2024.08.28 |
파타고라스의 명언과 삶 (0) | 2024.08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