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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길을 찾아 헤맨 시간이 아깝다.
꽃길을 따로 찾아 헤맬 필요 없이,
내가 지금껏 지나온 길도 꽃길이었다.
내 삶 자체도 꽃이었다.
나를 똑 닮은 나만의 꽃.
책 "꽃길이 따로 있나, 내 삶이 꽃인 것을" 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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